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우징 지역(마비노기) (문단 편집) == 개요 == [[마비노기]]의 과거 하우징 시스템. 현재는 상점가로 개편되었으며 하우징 시스템의 일부는 [[낭만농장]]으로 넘어갔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숫자가 안보이는 채널[* 한국마비에선 11채널, 채널이 7까지 있는 북미지역에선 8채가 하우징 채널]에 존재한다. 이동 시 채널을 옮기기 때문에 개인상점을 개설해 놓은 뒤 하우징 지역으로 이동하면 개인상점이 닫히게 된다. [[하우징]]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여기선 [[집]]을 입찰하거나 [[성(건축)|성]]을 입찰할수있다. 그러나 프리미엄 팩을 이용하지 않으면 입찰되어도 사용할 수 없다. 집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 이점이 있어서(물건판매 등) 방학 때가 되면 입찰 가격이 오른다. 광고지를 이용한 쿠폰으로 이동을 하거나[* 초기에는 그림자 내나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어디로든 이동하는 쿠폰으로 활용되었으나 몇년동안 지속하면서 여러 버그들이 판치자 제한시간 3시간을 넣어버리는 패치를 하게 된다.] 물건을 사기 위해서 자주 오게되는 지역. 여담으로 렉이 엄청날 때 도피행 하듯이 오곤 한다. 물론 이 경우 하우징 채널까지 혼잡인 경우가 비일비재. 그냥 로그아웃을 권한다. 성이 있다면 [[성 지하 던전]]을 입장할 수 있으며 통행증 가격은 성주가 정한다. 전체적으로 살기 좋은 밀레시안들의 거주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진실은 [[투아하 데 다난]]이 살기 힘든 척박한 땅을 밀레시안에게 선심쓰는 양 줬을 뿐이다. 실제로 개간을 '''밀레시안의 생명력에 걸어보자'''는 대사가 NPC와의 대화에서 나온다. 이곳도 역시 서버에 따라서 시세차이가 심한 곳중 하나인데, 류트, 하프등의 메이저 서버에서는 기본 몇천을 넣어야 겨우 될까말까한 하우징이 룬다, 모리안 등의 사람이 한적한 서버에서는 최소 입찰금액만 넣어도 쉽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서버들은 사라졌다.-- 각각의 거주지에 있는 성은 매우 드문 일이라 직접 보긴 힘든 일이지만 '''무너지기도 한다.''' 그럼 "XXX 성이 무너졌다"는 사념파가 서버 전체에 퍼짐과 동시에 성이 있던 위치는 황량하게 텐트 하나만 덩그러니 남은 모습이 되며, 그때부터 성 건축용 석재를 공급해 다시 짓게된다. 성이 무너진다고 해도 진행중이던 성 지하 던전에서 튕기진 않으나 던전에서 나올 때 성 지하 대신 건축 입지로 나가게 된다. 이후 경매장이라는 시스템이 생기면서 하우징의 존재가치와 인기는 시들해졌고, 결국 몇번의 개편을 통해 하우징이라는 시스템은 사라지고 ''''상점가'로 변했으며''' 지역 이름도 ~ 거주지에서 ~상점가로 변경되었다. 성은 서버 관리측에서 관리하게 되며 리모델링, 생산 도구의 설치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낭만농장]] 하우징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고 낭만농장 내 집을 꾸밀수 있게 되면서 하우징 시스템 자체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낭만농장 쪽으로 흡수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